아르바이트 후기|의정부 미술 도서관📚|찜질방 투어|설계자 무대인사🎞|아트나인 시네마 테라스|한강 라이딩🚲|서울국제도서전 (2024)

유성

아르바이트 후기|의정부 미술 도서관📚|찜질방 투어|설계자 무대인사🎞|아트나인 시네마 테라스|한강 라이딩🚲|서울국제도서전

2024. 7. 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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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부터 6월 한 달간의 일기입니당.

22.

일본에서 돌아와 뒹구르ㄹ...

질리지도 않는 마라탕.

23.

시장에서 만난 강아지.

24.

질리지도 않는 연어 덮밥.

25.

당근 기다리는 중.

순간 아찔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돈 받기 미안해지는 기분이랄까.

당근 다음 코스는 바로 홍대.

언니들과 원프 모임💜

망고 빙수와 초코 와플까지 JMT.

카페에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우리의 목표(!)였던

원우 데뷔 9주년 광고.

🩵🩵🩵

너무 예쁘잖아.

힘들었던 만큼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

광고 보고 소품샵 구경하다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한 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26.

육회 냉면으로 해장.

나 술이 좀 는 것 같아.

너와 함께 바라볼 풍경이

분명 아름답고, 찬란할 거란 확신이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요즘이야.

원우야, 늘 고맙고 사랑해❤️

27.

원우 유닛 티저 떴다!

28.

아침부터 행운의 코카콜라 트럭과 마주치다니,

완전 럭키 시은이잖아🍀

아침 일찍부터 간 곳은

바로 손흥민 생일 카페는 아니고 메카 커피.

이제 인정하기로 했어.

내가 쉬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지금껏 아르바이트라고 할 한 경험도 전무하고,

카페 아르바이트에 대한 나름의 로망이 있는 상태에서

마침 도보 10분 거리의 카페에서 사람을 구하길래 지원했다.

월, 화, 수 오전 타임이라 어차피 그 시간에는 잘 것 같아

그럴 바엔 돈이라도 벌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자는 마음이었다.

운이 좋게도 문자를 보내자마자 면접도 없이

다음 날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이 왔다.

오래 서 있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워낙 바빠서 시간도 잘 가고, 음료 만드는 재미도 있고,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라

지금은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아침마다 눈 뜨는 건 힘들어서

도대체 내가 어떻게 회사를 다녔는지 미스터리로 느껴진다.

고생한 나를 위해 저녁에는 삼겹살.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29.

허광한 주연의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이라는 영화를 봤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 네이버 검색'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첫사랑은 왜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완성되는 건지.

여행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가 없는 호의를 주고 받는 모습을 보며,

쉽게 따라오지 않을 행운이란 걸 알면서도 훌쩍 떠나고 싶어졌다.

그만큼 영상미가 아름답기도 했다.

30.

요즘 빠진 연어랩.

연어 추가해서 든든하게 먹는다.

31.

평소 가고 싶었던

의정부 도서관을 드디어 방문했다.

굉장히 크고 넓었다.

종의 기원을 읽었다.

앉은 자리에서 전부 읽었다.

세 시간 정도 걸렸다.

무서울 것 같아 미루고 미뤄뒀던 책인데,

사람 많고, 밝은 곳에서 읽으니, 읽을 만했다.

운명은 제 할 일을 잊는 법이 없다.

한쪽 눈을 감아줄 때도 있겠지만 그건 한 번 정도일 것이다.

올 것은 결국 오고, 벌어질 일은 끝내 벌어진다.

불시에 형을 집행하듯, 운명이 내게 자객을 보낸 것이다.

그것도 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사랑'이라는 이름 안에 수렴되는 수많은 감정들.

어쩌면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신의 의도가 아닌지도 몰랐다.

만약 그것이 신의 뜻이었다면,

세상을 창조할 때 만물이 만물을 사랑하는 관계로 설계했어야 한다.

서로 잡아먹으면서 살아남는 사슬로 엮는 게 아니라.

원우가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너무 적나라한 묘사라 읽는 내내 역겨웠다.

나는 악을 옹호하고 싶지도,

옹호할 생각도 없어 읽는 내내 거부감을 느꼈다.

사람을 죽인 살인마는 살인마일 뿐이다.

헬기 두 대가 날아갑니다.

하늘이 예뻐서 한 컷.

버스를 기다리면서 한 컷.

자주 가고 싶은데,

꽤 멀어 그건 힘들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산 나에게 주는 보상.

6/1

동거인들과 찜질방.

알차게 세신하고, 먹고, 찜질했다.

피로가 쫙 풀리네.

찜질방에서 빠질 수 없는

미역국과 제육 덮밥, 그리고 치킨.

후식으로 먹은 구슬 아이스크림.

이곳이 천국이야.

밝을 때 들어갔는데,

나오니 어느새 깜깜한 밤.

목욕하고 나온 다음

바나나 우유 마시는 것도 국룰이잖아.

행복했다.

2.

규리와 신용산 나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

소품샵 구경하다 들린 앵무새 카페.

실제로 앵무새가 있진 않다.

최근 원우가 이 카페 외관을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 해줘서 운명이라고 생각했음ㅋ...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전철 지나가는 게 예뻤다.

하이브 구경하고,

용산 전자상가에서 카메라도 구경했다.

카메라 사고 싶어🥹

용산 방문 사유.

강동원 팬인 규리 덕분에

설계자 무대인사를 구경했다.

규리야, 고마워!

강동원 실물 후기 :

얼굴이 작고, 키가 크고, 마르고, 잘생겼다.

다른 배우님들도 엄지 척👍

갤럭시 울트라 24의 위엄.mp4

설계자 : 네이버 검색'설계자'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영화는 조금 난해했다.

혹평의 이유는 아마 결말 때문인 듯.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과 나름의 두뇌 싸움이 볼만했지만,

트루먼 쇼를 연상하게 하는 결말이 너무 아쉬웠다.

야무지게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다.

🧡🧡🧡

알찬 하루.

3.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이지만,

크게 불행하지는 않잖아🙊

월요일 기념으로 바쁘게 살았다.

아르바이트 갔다가 보건증 찾고,

피아노 레슨 상담 받았다.

강아지가 너무 짖어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적응돼서 만날 때마다 엄청 쓰다듬는다.

귀여워.

그리고 PT 첫날이기도 했다.

ㄷㄷㄷ

체형 진단 했는데,

어깨 유연성 무슨 일이야.

필라테스 효과가 있었는지

다행히 거북목은 정상으로 나왔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지!

집에서 노트북 파일 정리도 하고.

하루의 피곤이 싸악.

4.

제게 백금발 원우를 주시다뇨.

점심은 볶짬면.

세 칸으로 된

볶짬짜면이 생기면 좋겠다.

5.

세인이랑 존 오브 인터레스트 봤다.

존오브인터레스트 : 네이버 검색'존오브인터레스트'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사운드가 기괴해서 잔뜩 긴장한 상태로 봤다.

확실히 실험적이고 생각할 것 많은 영화였던 것 같다.

영화가 역하다는 핑계로

마라탕과 크림 새우를 시켜 먹었다.

마라탕 언제 질릴래;

6.

융지랑 강남에서 원더랜드 봤다.

본의 아니게 영화 주간.

원더랜드 : 네이버 검색'원더랜드'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개인적으로 설계자가 더 재밌었다.

죽은 사람을 AI로 복원한다는 소재 자체가

신선하지 않았을뿐더러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오히려

그 무엇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는 참새.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NOS 구경.

바람막이 완전 내 거잖아😎

신사 맛집 발견.

비싼 만큼 맛있었어.

원우 유닛 광고로

완벽한 하루의 마무으리.

7.

맨즈논노 원우 잘생겼다.

잘생긴 건 나눠야 한다는 주의라

다들 원우 화보 한 번씩 구경하고 가세요.

오늘은 성수에서 만난 원우🤍

승희와 하영이와 함께 카페.

오랜만에 만나 수다 떠니까, 너무 재밌었다.

윤희까지 합류해서 저녁 먹었다.

윤희가 식당 도착하자마자 내가 고른 식당이녜.

들켰다.

1일 2카페.

친구들아, 나랑 같이 백수하자.

8.

희지와 동대문 DDP에서 전시 구경했다.

화려한 시계와 보석들이 한가득이었다.

이런 쪽은 잘 몰라서

보는 내내 비싸겠지,라는 생각만...

저녁은 마라 우육면.

오늘도 쪽수에서 밀렸다.

유명한 러시아 케이크.

사람이 많아 케이크만 포장했다.

그리고 향한 을지로 카페.

이곳에서 우산을 두고 왔다...🥹

필요한 분 잘 쓰시길...

초코가 메인인 카페였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예쁘고,

디저트도 달고 맛있었다.

9.

토스트 먹고 뒹구르ㄹ...

전날 산 러시아 케이크 먹고 뒹구르ㄹ...

10.

부상 투혼.

아르바이트하다가 다쳤다.

포크에 찔렸어, 엉엉ㅇ...

피아노 첫 레슨을 끝내고,

PT까지 완료.

악보는 고등학교 음악 시간 이후로 처음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토벤 바이러스 한 곡을 완주해 뿌듯했다.

월요일에는 월요일 버프가 있는 것 같다.

11.

카페 알바의 장점은

음료 무한 제공.

알바를 시작한 이후 골반이 아파

근처 통증의학과를 방문했다.

척추 분리증이 의심된다고

큰 병원에서의 MRI 촬영을 권했고,

그렇게 방문하게 된 병원.

사람이 너무 많아 당일 MRI 촬영은 불가해

간단한 진료만 받았다.

척추 분리증이 문제라기보단 디스크 증상 같다고 하셨다.

나약한 몸뚱어리.

피아노 연습하고

집 가는 길.

또 나를 위한 보상.

12.

고모가 주신 블루베리와 동백 기름.

감사합니다.

드디어 맛보는 집 근처 맛있는 국수.

양이 많고, 훌륭합니다.

저녁엔 쭈삼.

13.

오랜만의 캘리그라피.

선생님이 주신 치토스 핀버튼.

그동안 연습을 안 했더니, 엉망진창이었다.

약봉지 고소할게요.

MRI 결과 나왔는데, 다행히 아주 건강한 척추라고 했다.

아마 근육의 문제일 거라고...

14.

세 사람의 취향을 맞추는 법

세 가지 맛 시키기.

토마토가 돼라! 정주행.

고딩 연애 달다.

15.

맛 좋은 체리.

그리고 족발.

잘 먹고 다니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마...

16.

점심은 초밥.

저녁은 햄버거.

진짜 배달 줄여야겠다;

17.

퇴근하고, 점심 먹고,

집안일 하고, 피아노 레슨.

악보 보고 경악했다.

캐리비안 해적의 OST인 He's a Pirate.

심지어 쉬운 버전이래.

내가 치고 싶다고는 했지만...

뭐든 처음은 어렵고,

잘하고 싶은 만큼 겁나는 것 같다.

18.

사전 녹화 갈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편지.

아무래도 내가 김칫국을 마신 거지.

미당첨이었고, 몇 줄 안 쓴 편지는 찢어버렸다.

(오해할까 봐 덧붙이는 말인데, 말 그대로 몇 줄 안 쓴 편지라...

가지고 있기도 뭐하고... 아무튼... 네...)

19.

다들 어젯밤 MV 보고

원우 솔로곡인 휴지통도 들어줘.

ㅠㅠㅠㅠㅠ우리 원우가 최고야ㅠㅠㅠㅠㅠ

유정이 만났다.

귀여운 케이크 먹고,

유명한 요괴 빙수도 먹었다.

저녁도 야무지게 먹고,

그다음은 영화 감상 TIME.

작년부터 궁금했던 아트나인 시네마 테라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 네이버 검색'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보다 잠들어버렸다🥺

그래도 새로운 경험치 +1

20.

사녹 못 간 슬픔을 술로 달래다.

울적한 기분은 팬미팅

티켓팅 날까지 이어지는데...

모든 스케줄을 따라가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나는 원우 사진만 봐도 행복해하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운 좋게 콘서트 몇 번 다녀왔다고 이러면 안 되지!

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데 무려 한 달이나 걸렸다.

못 온 캐럿들이 섭섭해할까 봐 속상하고 걱정된다고,

앞으로 보여줄 무대가 더 많으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라는 다정한 원우 덕분에 다행히 지금은 극복했습니다!

21.

한윤님과의 데이트.

다음엔 꼭 언니라고 부를 테야💚

자꾸 가던 곳만 가게 되는 것 같다.

언제 봐도 예쁜 디저트.

한윤님께서 새우 과자를 선물로 주셨다.

💛💛💛

감사합니다,

친구들아(0명), 꼭 먹어봐!

새우가 가미되어 있어 일반 쌀과자보다

조금 더 짭조름하고 맛있다.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22.

카페에서 만난 귀여운 갱얼쥐.

인천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소래포구 횟집 최고야.

또 가고 싶다🥲

은솔 찬스로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집주인과 함께하는 파자마 고르기.

나는 주황색 러닝 티셔츠 당첨.

23.

육회 막국수로 해장을 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아!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애매해

홀로 영등포 구경했다.

럭드 뽑았는데,

교환 바로 구했다✌️

그리고 향한 곳은 을지로.

이제 우육면도 마라맛, 쌀국수도 마라맛.

카페에서 수다 떨다

동대문 구경하고 헤어졌다.

헤어지기 무섭게 쏟아지는 비.

24.

소연이와 망원 데이트.

세상은 넓고 맛집은 많다.

토마토맛 빙수.

💚💚💚

소연이와 다도 체험.

총 7가지의 주전부리와 차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음식을 보고, 향을 맡고, 체험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

배가 부르기도 하고

마침 한강 공원 근처라 따릉이 타기로 결정!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힘들긴 했지만🤣

타이밍 좋게 해지는 것도 구경하고,

귀여운 강아지도 만났다.

라면과 뿌링클은 못 참지.

배도, 마음도 잔뜩 부른 하루였다.

25.

피부과 갔다가 해방촌.

이때 스케줄 장난 아니었네.

1년 후 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카페였다.

예빈이와 서로에게 한 장씩 썼다.

무사히 받을 수 있겠지?🫣

카페에서 일을 시작하고

괜히 기본 메뉴는 안 시키게 된다.

편지지 감성 뭐야~

맛은 있었지만,

회전율은 좋지 않았던 식당.

이태원까지 걸어가기로 했는데

우연히 멋있는 풍경을 마주하게 되어 기분이 너어무 좋았다.

💜💜💜

행복 그 잡채.

이태원 클라쓰의 단밤.

티켓팅 개같이 실패.

3000번 대라 들어가기만 하면 성공이었는데,

갑자기 튕기더니 1만 8천 번대... 그리고 아예 갔어...

우울한 기분을 또 술로 풉니다.

26.

앨범 도착.

널 사랑하잖아~

인사이드 아웃 2 관람.

인사이드아웃 : 네이버 검색'인사이드아웃'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제 최애 감정이는 기쁨이입니다.

기쁨이가 너무 기특하잖아!

기쁨이가 어른이 된다는 건 기쁨이 줄어드는 건가 봐

라고 했을 때 눈물 한 방울 흘렸고,

모든 감정들이 자아를 안을 때 눈물 한 바가지 흘렸습니다.

27.

기다린 보람이 있다.

이곳은 바로 코엑스,

2024 서울국제도서전입니다.

내 체력 돌려줘.

우리들의 우주열차,

첫사랑의 침공, 로맨스 도파민,

불안 한 톳, 빛, 뛰어들어, 지켜, 더 크게 안아

이렇게 6권을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3권 읽었다.

28.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아, 스트레스.

29.

희지와 짜장면.

희지가 연극 장소와 시간을 착각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겼지만, 이 또한 추억이지...

널 사랑할 수밖에🍀

이게 어딜 봐서 포챠코냐고

ㅠㅠㅠㅠㅠㅠ

30.

최애 과자.

내 친구들은 왜 다들 귀엽지.

7월 일기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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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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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Maia Crooks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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